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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양대 노총 핵심 입법과제 발표 “노조법 개정·근기법 전면 적용”
• 2024-11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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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1030
• 양대 노총 ‘중간착취 방지’ ‘동일노동 동일임금’ 입법 촉구
• 2024-11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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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1029
• '쉬었음' 청년층 5.6만명 늘었다…30%는 "원하는 일자리가 없어요"
• 2024-11-07
• 108

• 1028
• "작업 멈춰"…조합원 채용 강요 노조 간부 징역형 집행유예
• 2024-11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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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1027
• 청년 열에 아홉은 "임금·복지 좋으면 기업규모 상관 없다"
• 2024-11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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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기업 10곳 중 7곳 “정년 연장 시 비용부담…퇴직 후 재고용 선호”
• 2024-11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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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1025
• [단독]행안부 공무직 정년 65세로 연장했지만…임금은 사실상 '삭감'
• 2024-11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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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1024
• 청년 10명중 3명 "주40시간 미만 근무가 적정"…'45시간 이상'의 2배↑
• 2024-11-06
• 91

• 1023
• 모바일 맞춤형 직업상담지원 서비스 개시
• 2024-11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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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1022
• 10명 중 6명이 1년 안에 퇴사…여성·저학력일수록 고용유지율↓
• 2024-11-05
• 92

• 1021
• '더는 취약계층 소득 아니다'…일용근로소득에 건보료 부과 검토
• 2024-11-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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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1020
• 근로기준법 5인 미만에도 적용 추진… 소상공인은 강력 반발[창간 33주년 특집]
• 2024-11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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