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1772
• [속보] ‘23명 사망 참사’ 아리셀 대표, 검찰 징역 20년 구형
• 2025-07-24
• 1

• 1771
• 오늘부터 안전취약 사업장 매일 '불시 감독'…"행정력 총동원"
• 2025-07-24
• 1

• 1770
• 아무리 뒤져도 안 보이던 내 일자리, AI가 찾아줬다…상반기 취업 성공자 8만7000명
• 2025-07-24
• 1

• 1769
• [노조법 개정 너머] “사법화 지속” 우려 속 제도 안착할 노사정 실력 절실
• 2025-07-24
• 1

• 1768
• 정년 연장때…청년 61% "채용감소 우려", 중장년 절반은 "영향없다"
• 2025-07-24
• 1

• 1767
• "미래 기술인재 키워내자"…폴리텍대학, 전국 마이스터고와 '맞손'
• 2025-07-24
• 1

• 1766
• “노무감사, 노동시장 리스크 막는 방파제”[만났습니다]
• 2025-07-24
• 1

• 1765
• 민주노총 "배달기사도 폭염대책 필요"…고용부에 요구
• 2025-07-23
• 5

• 1764
• "업무 효율 높아졌죠"…육아기 유연근무 이용자, 전년 대비 3배↑
• 2025-07-23
• 4

• 1763
• 신입 초봉 천차만별…'연구개발' 최고·'미디어·홍보' 최저
• 2025-07-23
• 4

• 1762
• 경기도일자리재단, 내달 6일 여성 예비창업자 대상 온라인 창업설명회
• 2025-07-23
• 4

• 1761
• '철도기관사' 출신 고용장관, 노란봉투법·정년연장 첫 시험대
• 2025-07-23
• 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