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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한국노총 "법원 중대재해법 위헌심판 제청 인용, 법 취지 이해 못한 것"
• 2025-04-01
• 90

• 1429
• ‘21년째 비정규직’ 노인 일자리사업 담당자를 아시나요···노조 첫 출범
• 2025-04-01
• 107

• 1428
• 복잡한 임금정산·근로계약서…"인사관리 플랫폼 지원 받으세요"
• 2025-04-01
• 103

• 1427
• '내년 최저임금' 내달 22일 첫 심의 돌입…7월께 결정
• 2025-04-01
• 87

• 1426
• 가짜 근로자에 거짓 체불신고…'나랏돈' 1억으로 빚 갚은 사장 구속
• 2025-03-31
• 103

• 1425
• 기업 10곳 중 6곳 "정기상여 통상임금 포함 판결, 경영에 부담"
• 2025-03-31
• 93

• 1424
• 기업 채용시 비용 줄여 '검증된 인재' 뽑는다
• 2025-03-31
• 100

• 1423
• 하청기업 산재 예방, 원청·정부가 지원…사업 신청 2개월 연장
• 2025-03-31
• 93

• 1422
• 55세 이상 근로자 ⅓은 최저임금도 못 받는다
• 2025-03-31
• 108

• 1421
• 최상목, 기업들 청년채용 인센티브 요구에…"인재 투자에 정책역량 집중"
• 2025-03-28
• 1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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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퇴직연금 RA투자일임 시범사업 서비스 개시…IRP 대신 운용
• 2025-03-28
• 8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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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몽골 사업장 일터혁신·청년고용 지원
• 2025-03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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