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623
• AI의 '일자리 위협'에 대응할 비장의 한 수
• 2024-04-25
• 153

• 622
• "공무직 노동자 43%, 세전 월급 220만원도 못 받아"
• 2024-04-25
• 184

• 621
• “임금체불 처벌 강화, 최저임금 차등 폐지”
• 2024-04-24
• 159

• 620
• '값싼 일자리' 단순 노무…10명중 3명은 月100만원 못번다
• 2024-04-24
• 169

• 619
• “작년 늘어난 취업자 93%가 여성…단시간 근로자 사상최다”
• 2024-04-24
• 156

• 618
• ‘임금 체불’ 대유위니아 피해자들, 30여 년 일하고도 퇴직금 못 받아
• 2024-04-23
• 179

• 617
• 부당해고 복직 뒤 ‘다른 업무’ 대법원 “미지급 임금서 제외”
• 2024-04-23
• 142

• 616
• 고용부, 음식점 등 23개 업종별 안전보건 가이드 배포
• 2024-04-23
• 153

• 615
• “돌봄서비스 공공성 강화에서 저출생 해법 찾자”
• 2024-04-22
• 146

• 614
• [단독] 고용부 1급 8명 일괄 사표 제출...대폭 물갈이 예고
• 2024-04-22
• 151

• 613
• 고용장관 "일·가정 양립, 정책도 중요하지만 '직장문화' 변해야"
• 2024-04-22
• 156

• 612
• 저임금 못 벗어나는 공공부문 공무직
• 2024-04-19
• 1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