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속보] ‘23명 사망 참사’ 아리셀 대표, 검찰 징역 20년 구형
등록일25-07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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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동자 23명이 배터리 폭발 화재로 목숨을 잃은 화성의 리튬전지 제조업체 아리셀의 박순관 대표에게 검찰이 징역 20년을 구형했다... ☞기사보기
▣ 발행처 : 매일노동뉴스
▣ 저 자 : 홍준표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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