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문가 10명 중 6명 "정년연장 최대 부작용은 청년 일자리 감소"
등록일25-07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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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고령자 고용정책 전문가 10명 중 6명은 법정 정년이 60세에서 65세로 상향될 경우 최대 부작용은 '청년 일자리 감소'로 진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..☞기사보기
▣ 발행처 : 연합뉴스
▣ 저자 : 임성호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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