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쟁사 이직 후 '수백억 계약'…속 쓰린 전 직장 소송 결과는 [김대영의 노무스쿨]
등록일25-06-17
조회수45
댓글0
KCC에서 세라믹 기판 생산 공정 관련 업무를 맡았던 대리 A씨가 경쟁업체인 B사로 이직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회사가 발칵 뒤집혔다. B사는 A씨 이직 이후 세라믹 기판 제조 설비 갖췄을 뿐 아니라 대규모 공급계약도 따냈다...☞기사보기
▣ 발행처 : 한국경제
▣ 저자 : 김대영 기자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