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단독]‘17년 근속’ 10명중 3명뿐…실직기간 1년 넘기면 ‘월급 뚝’
등록일25-04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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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중은행에서 5년 전 퇴직한 최모 씨(60). 평생 다니던 은행을 그만둔 뒤, 은행 재직시절 알고 지낸 거래처의 CFO(최고 재무 관리자)로 재취업에 성공해 기존 은행에서 받던 월급의 절반 수준을 받는다...☞기사보기
▣ 발행처 : 동아일보
▣ 저자 : 이문수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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