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보조출연자 불법파견 ‘나 몰라라’ 대권만 노린 김문수”
등록일25-04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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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사퇴 후 대선에 출마한 것과 관련해 드라마 배경인물을 연기하는 ‘보조출연자’들이 “불법파견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도망간다”며 날을 세웠다. 보조출연자들은 노동부 장관으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...☞기사보기
▣ 발행처 : 매일노동뉴스
▣ 저자 : 임세웅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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