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금 아무리 떼어먹어도 '징역 2년6월'…김문수, 양형위원장 만나 상향 요청
등록일25-03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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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임금체불액이 사상 최대인 2조원을 넘긴 가운데,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법원에 임금체불 범죄 양형기준을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. 임금체불에 엄정 대응해 체불사업주의 안일한 인식을 바꿔야 한다는 취지다...☞기사보기
▣ 발행처 : 뉴시스
▣ 저자 : 권신혁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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