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이주노동자 확대→처우개선 지체→되레 '노동시장 이중구조' 굳혀" 등록일25-03-05 조회수69 댓글0 정부가 올해 고용허가제(E-9) 자격 외국인 근로자를 최대 13만명까지 국내 노동시장에 투입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가운데, 이 같은 도입 확대가 저임금·저숙련 일자리의 처우 개선을 지체시키는 등 기존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공고하게 만들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...☞기사보기▣ 발행처 : 뉴시스▣ 저자 : 권신혁 기자 댓글 (0)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목록